KohGenDo - Event [[2017/05/01~05/31] 가정의달 5월 가족 나들이(가족 나들이 가고 싶은 곳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벤트 제목 : [2017/05/01~05/31] 가정의달 5월 가족 나들이(가족 나들이 가고 싶은 곳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조회 :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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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ko		여행하기 좋은 날씨에 일본여행 떠나고 싶네요. 가족과는 같이 가 보지 않아서 온천도 같이 가 보고 이국적인 느낌도 공유하고 오고싶어요. 그리고 간식거리 쇼핑과 화장품 구경도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rlawjdtnr58		손녀딸 생일이 있는 5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어디라도 좋을것 같아요.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녀 그리고 사돈까지 다 모여서 가까운 제주도 다녀오고 싶어요. 수영을 좋아하는 손녀딸과 수영 실컷하고, 예쁜 호텔 정원 거닐며 딸과 수다도 떨고 싶어요^^
mj84g		http://blog.naver.com/mj84g/221017434936 http://blog.naver.com/mj84g/221017434936 5월, 가족행사며 회사일이며 너무 바쁜달인데요. 피부도 몸도 많이 지쳤어요. 코겐도의 스파워터 클렌저를 몇년 째 사용하고 있는 우리 가족! 스파워터처럼, 온천 여행가고 싶네요. 보들보들 피부관리와 피로회복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온천~!!
hdays		공기가 좋은 제주도로 가고 싶어요. 가족들과 시원한 바다도 보면서 산책도 하고 너무 더워지기 전에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싶네요.
nowell		부모님과의 여행으로 한방과 약초의 고장. 제천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름있고 유명한 도시들은 수도권에서 가려면 꽤 멀고 많은 인파로 조금 피곤할거같아서 수도권과 멀지않고 교통도 편리한 충북 "제천" 여행을 준비하고 있지요 제천은 한방과 약초의 고장으로 유명해서 건강도 챙기고 청풍문화재단지에 다양한 스포츠도 즐길수 있어서 세대를 막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거리들이 많더라구요~ 한방시장, 약초시장에 들러서 국내산 좋은 약초도 구입하고 또 단양과도 가까워서 유람선으로 단양팔경도 한바뀌 돌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에는 수상스포츠, 번지점프 등도 있어서 이번기회에 번지점포도 도전해볼까 하고 있지요 ㅎ 5월에 못간다면 여름에도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준비되어 있어서 언제든 들를수 있는곳이 제천인거같아요 ^^
hamlet3142		북서울 꿈의 숲으로 피크닉 떠나고 싶어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도심 속 공원이에요~ 사실 먼 곳으로 떠나려면 오고 가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만만찮아요~ 가까운 곳에서 하루종일 알차게 즐기는 게 여러모로 이득인것 같아요! 북서울 꿈의 숲이 워낙 깔끔하고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는데 아직 가족들과 가본 적은 없어요. 숲이 울창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벽오산, 오패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문화시설도 함께 공원 내에 있어서 좋아요. 공원에서 여유있게 놀면서 피크닉 즐기고 저녁에는 인근의 백화점에 들러서 쇼핑하고 집에 돌아가면 그야말로 알찬 봄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youngju1210		여기는 부산 부산 산다고 늘 바다를 구경하거나 회를 먹진 않아요 그래서 저는 같은 바다라도 강릉 바다를 가고 싶어요 정동진... 지나서 양떼목장 으로 이번 여름 방학에는 식구들과 기필코 가고야 말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soulache		부산으로 바다도 보고 회도 먹고 시원하게 보내고 오고싶네요 ^ㅡ^
thwjd05		가족과 가까운 가평이나 춘천으로 펜션여행 가고싶어요~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일석이조 힐링여행!
baby1711		휴양지로 오키나와나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오고 싶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 힐링은 필요한거 같아요^^
soojin7474		이천 도자기 축제에 참석하고싶어요 ㅎ
minor_blue		5월엔 역시 지리산이죠. 가족들끼리 산책하고 모처럼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느린 시간이 흐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을것같지만 지리산 화엄사위 구층암에 앉아 차한잔 하면 더욱 즐거울것같아요.
milky0206		많이 피곤해하고 지쳐있는 남편과 함께 조용한 소매물도 섬으로 떠나고 싶어요. 아이들도 모처럼 깨끗한 자연과 함께 마음껏 뛰놀고 체험할수 있는곳.. 남편은 사람에 치이지않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수 있는곳. 저또한 직장맘으로 쉬이 편하게 쉬어보지못한 날들속에서 일탈하고 싶어요. 가고싶은 여행지 바로 그곳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소매물도랍니다~~~^^
seyoyo		가족나들이로 샌프란시코로 가고 싶어요!! 페이스북에 제 이름으로 공유도 완료했어용 희희
hee4681		5월에는 시골 외할머니댁에 가고싶어요. 할머니댁에는 1년에 어버이날, 명절에 꼭 가게되는데, 외할머니댁은 몇년에 한번 찾아뵙기도 힘들더라구요. 어머니도 친정에 가고싶지만 쉽지않더라구요. 시간내서 찾아뵙는거에 포기하게되고... 올해 5월에는 꼭 외할머니댁에 찾아뵙고싶어요 지리산 밑이라 공기도좋고 할머니의 맛있는 음식도먹고 시골냄새가 그리워요
cocoekdms		오키나와로 가고 싶어요! 저번에 동생과 다녀왔는데 휴양지 느낌 가득하고 너무 예쁜 곳이였어요. 기회가 되면 가족과 꼭 함께 다같이 가고싶어요. 페이스북 글 공유도 마쳤습니다~^^*
soulache		가까운 춘천으로 가족여행가고싶어요! 당일치기로도 좋아요~~
katie2025		윤식당에 나오는 인도네시아 발리 섬 근처 작은 멋진 섬으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ㅠㅠ
neh352		참 5월은 날씨도 좋고 봄바람도 마음껏 즐기고 싶은 계절인 것 같아요♥♥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엄마랑은 항상 투닥투닥 거리는 것 같사요ㅠㅠㅎㅎ이번 쉬는 주말에는 보성 녹차밭을 가고 싶네요~~~^^ 아이때 가보고 안간지가 꾀 됬는데 푸른 5월과 잘 어울리는 장소 같아서 꼭 가보려고요ㅎㅎㅎ녹차도 따고 녹차도 먹고 룰루랄라 신나는 힐링타임 보내고 와야겠어요♥♥제일 가까이 있어도 항상 마음을 표현 못하는것 같아요ㅎㅎㅠ가정의 달 5월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축복이 넘치길 바래요💗💗💗😘😘😘♥♥♥
jungso0915		5월.봄이 깊어가는 요즘, 가족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오고 싶어요. 제주도.......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설렙니다. 28년전, 가지 못한 신혼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를 하다보니 지금까지 미뤄진,그리고 단 둘만의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답니다.두 아이를 뒷바라지 하느라 양말 한 켤레도 제대로 사 신지 못한 남편,손에 쥔 것은 없어도 자존심 하나로 버티고 살아온 남편, 당장 먹을 것이 없어도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하다못해 한 이불을 덮고 사는 저에게도 꼿꼿하게 자존심을 세우곤 한답니다. 오랜만에, 실로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어깨가 처진 남편에게는 그동안 가장이라는 책임으로 지워진 무거운 짐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내일에 대한 새로운 용기를,그리고 저에게는 한 번 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얻고 싶어요.
oooooop78		보라카이 자유여행 떠나보고 싶네요 ~!! 현존하는 최고의 휴양지로써 저렴하지만 맛도 좋고 신선한 해산물을 풍성하게 맛볼수 있다고 하니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 특히 갠적으로 칠리크랩을 너무 조아해서 ㅎㅎ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최고의 휴양지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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